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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잡담 - DHS 허3 일반과 성광 시타 영상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작성시간18.11.24|조회수545 목록 댓글 16

구별이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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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4 예^^ 이 러버가 걸래가 될때까지 계속 여러 종류의 테스트 예정이에요!!

    같은 라켓의 양면에 같은 색 러버를 붙이니 차이를 알겠지만 각각다른 라켓에 붙이면 사실 차이를 알기 쉽지 않죠.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4 마로옹 예 각 사람마다 케바케일 수 있을거 같네요. 다음엔 국광 대 성광으로 실험해보려하는데 기대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4 마로옹 예 저도 국광은 5개 성광은 10개 정도 써봤는데 사실 대놓고 이렇게 한 라켓에 잎뒤로 실험하기 전에는 일반과 차이가 있을 줄 몰랐어요^^;;
  • 작성자블루원 | 작성시간 18.11.24 허리케인 3년 사용했습니다.
    국광은 못 써봤고 성광은 3장 써봤습니다.
    일반거 1장이 잘못 걸려서 붙이자마자 버린적 있구요.
    나머진 그냥 쓰기엔 무난했습니다.
    차이가 나는것 1가지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성광은 3개월 썻고,일반은 한달밖에 못쓰겠더라구요.
    이유는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지더군요.
    (3년간 하루 2시간 구장,주말엔 리그전 혹은 대회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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