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옮겨 붙이려 하는데 라켓이고 러버고 글루가 엉망이여서, 이걸 벗겨 말어 1초 고민하다가 그냥 붙였어요.
역시나 울퉁불퉁 말이 아니지만...
원래 탁구도 잘 못쳐서 이리 붙여도 그리 경기에 영향이 없을거라 바라며...
언제서 부턴가 게으름에 빠져 사는 루프드라이브의 인증샷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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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탑스핀1 작성시간 19.09.09 맞아요 ㅠㅠ 점점 게으름이 늘어나더라구요.
예전엔 유남규감독님 부착영상처럼 맘에안들면 싹 벗기고 다시했는데 이젠 걍 붙여버리죠.
그런데 사실 신경만 안쓰면 성능은 크게 차이안나는게 함정 ㄷㄷ -
작성자탁구사랑 매니아 작성시간 19.09.09 글루에 따라서 띄었다가 다시 붙이기가 쉬운데요. 수성글루 이상한것을 사용을 해봐보았더니 러버를 재사용하지못하고 그냥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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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19.09.09 이젠 대충해도 잘 되시잖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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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9하자 작성시간 19.09.09 러버 옮겨 붙이기 너무나 귀찮죠ㅠㅠㅠㅠ 저도 잘때면 그냥 그대로 붙이고 너무 이상하면 벗기고 다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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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시간 19.09.09 귀차니즘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