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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못치는 날에는 내가 요리사!!!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작성시간20.03.20|조회수326 목록 댓글 23

퇴원 후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코로나 19 덕에 ... 나가지도 못하고 ...

제가 병원에 있는동안 혼자 고생한 아내를 위해 요즘엔 제가 식사+설거지를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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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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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20 관장님 몸 좀 괜찮아지시면 유튜브 인터뷰 한번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도라미님이 너무 좋아하시는데...
    관장님에게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느린발 | 작성시간 20.03.20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글쎄요..유튜브랑 친하질 않아서..^^;
  • 작성자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 작성시간 20.03.20 아~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고 싶은 마음이...
  • 작성자탱크오산 | 작성시간 20.03.20 요즘은 요리잘하는
    남자분들이
    대세군요~ㅋㅋ
    멋있어요
    아가들이 잘먹으니
    요리한 보람있으실듯
  • 작성자떠날수없네 | 작성시간 20.03.20 애기 완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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