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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탁구도 못치고 확찐찐찐자가 되어갑니다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작성시간20.06.28|조회수555 목록 댓글 4

이번년도 화상치료 받으며... 다음 수술을 기다리는 중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서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였던 탁구를 못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ㅠㅠ

수술하고 아파서 탁구 못칠 땐 살이 더 늘어나진 않았는데 멀쩡한 상태에서 탁구를 못치니 돼지가 슈퍼돼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은 제가 요리사입니다!!!!

이것저것 해봤는데... 비주얼은 살짝 이쉽네요^^;; 그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탁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크라시아에 소소한 튜닝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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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20.06.28 라켓 놓은지 5개월 됬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네트와 엣지 | 작성시간 20.06.28 비겁한 변명입니다!!!
    탁구가 무슨 죄라고 ㅋㅋ
    저렇게 잘 드셔서 그렇....ㅎㅎ
  • 작성자모후산 | 작성시간 20.06.29 저는 탁구를 못 칠것 같아 자전거를 구입하여 전국일주 중 입니다. 주말마다 1박 2일 코스로 인증수첩 들고 전국을 헤매이고 있는데 동해안(통일전망대 - 경포대), 제주도만 돌면 그랜드슬램합니다. 그런데도 살이 안 빠져요.
  • 작성자그대웃음소리 | 작성시간 20.07.01 저는 이미 확찐자 입니다 그래서 자전거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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