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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핀돌이● 작성시간20.09.02 어느정도까지 공부하고 체험해야 여러선배님들과같이 감각이나 느낌을 이론과 형식적으로 이렇게 글로 표현할수있을까요!?~선배님을비롯한 여러선배님들의 후기가 블레이드구입에 참고가되고 카페와 닷컴의 설명글 수치가 새 블레이드구입에 영향을 받고 그것이 아니면 일제산 블레이드들이나 많이쓰이는 블레이드들,구장의 추천등으로 혹은 세일품 블레이드들이 구입에 주를 이루는것이 저나 초보분들이 많을 것같습니다!~ 특성과 체감을 읽고 비교하자면 복잡하기도 머리아프기도합니다 좀어렵기도 한것같습니다 그저 새블레이드면 안찍혀저있고 새기술어가있고 기분이 좋고해서 바꾸는이유도 크긴한데 이것이 용품병으로 간적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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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핀돌이● 작성시간20.09.02 많은 초,중수분들또한 그러하실것같습니다 주위를 보면 아직도 일제산제품들을 많이사용하시는데 한 블레이드가 오래되면서 많이사용하는것에 많이들사용하니까,오래되고 처음에 적립된 브랜드이고 그것을 계속해서 초보,중수 선배님들도 추천받거나 고민필요없이 검증됬다싶어 아직도 그런것같습니다 조금씩은 알것같기도하면서 선배님들의 이론적이면서 체험을 풀어낸 용어등의 글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도하는것은 아직 그러합니다! 용품병을 인내하지만 구장도 못가는데 더 사이트나 글들을보면 사고싶고 궁금하기도하고 이렇게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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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맞는 이야기십니다.
저야 리뷰유튜브를 하고 있고, 라켓을 받기도 사기도 하다보니 이렇게 여러 용품을 쓰지만 사실 자신에게 맞는 하나의 라켓이면 충분하고, 사실 그게 탁구를 더 잘 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용품병을 겪으면서 지금에 와서 내린 결론은 저에게 가장 좋은 라켓은 지금 자신이 쓰는 라켓입니다.
다만 저는 유크라시아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얇은 이너ALC류만 최근에 썼는데 진지하게 주력으로 써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연이지만... 이상하게 저한텐 승률이 좋게 나오더라고요 ;;; -
답댓글 작성자 ○스핀돌이● 작성시간20.09.02 ○스핀돌이● 초보의 입장에서 질문드리자면
버터사 제품군중에 아크라시아가 비스카리아 이야기가 있었는데 유크라시아는 굳이 비교하자면 어떠한 버터사제품군과 비교되는지요?!~
제 질문이 지금 제수준의 질문입니다 ㅡㅡ;;;그래도 아우터이냐 이너, 카본의간격과 종류도 보고있고 나무등 이론적특성을 보려고 하는데 다시 글들을 잘읽고 이론을 확립하고 선배님들 후기를 이해할수있는 시간을 갔고싶내요!~ 301x와 노스텔직도 대기하고있는데 ^^;;; 암튼 긴글 다시정독하고 이해잘할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편한밤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