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비카 파워업버젼으로 보면 대충 맞을거 같습니다. 조금 더 편히 잡히고, 조금 더 뻗는 정도입니다.
그냥 겉으론 제가 가지고 있던 프로토타입과 구조는 동일해보이고 헤드모양은 좀 더 일반적입니다.
아마 프로토타입도 조금씩 다른게 있었나봅니다.
그러고보면 시타실 라켓보다 제가 가지고 있던 라켓이 좀 더 공을 잘잡아줘서 처음엔 개체가 잘 뽑혔나했는데...
이게 딱 제품으로 나왔네요.
솔직히 이대로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이전에 첫시타 후기를 남긴 영상이 있는데 여기서 두께만 제가 잘못알았습니다. 6.1mm이 아니라 6.3mm 입니다.
최소한 저한텐 프로토타입이 매우 만족스러운 라켓이였는데 이대로 출시되서 너무 좋습니다^^
동영상2020년 NEXY 기대작 유크라시아를 소개합니다. 아크라시아보다는 비스카리아의 파워업 라켓?!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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