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차 진피이식수술 후 4달 정도 만에 첫 복귀 전때 찍은 영상으로... 자세를 억지로 눌렀지만 그래도 약간 어색하죠?!
장비는 PRO ALC + NEXUS EL48 + 802-40입니다.
이렇게 붙이니 포핸드에 힘이 너무 떨어지는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돌출러버가 2.1mm 정도의 스폰지로 알고 있는데도 많이 가벼워서 포핸드에 영향이 크네요.
동영상오래 전에 찍어두었던 영상 하나 공개합니다. NEXY PRO ALC 중펜에 백핸드 802-40 돌출 러버를 붙였습�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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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곡현 작성시간 20.09.13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그렇지, 적응하면 핌플아웃을 붙이는 정도의 무게차이는 블레이드 증량과 스윙 적응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평면러버로 바꿔도 원래 되던게 안 되는게 탁구인데, 오히려 루프님처럼 치는게 신기한거죠^^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3 적응하면 전면 파워차이가 크지 않나요?
그럼 무게를 줄이기에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곡현 작성시간 20.09.13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그래도 중펜은 백핸드 쓰는 맛인데...평면러버 쓰셔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