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이 상당히 좋은 NEXY의 PRO ALC+에 에티카 47도입니다.
유남규 PRO ALC와 PRO ALC 특주도 상당히 좋았는데, +는 또 어떠한 개성과 특징이 있을지 벌써 기대되네요.
에티카47도는 지난 주 다른 라켓에 붙어서 시타 한 후 오늘 PRO ALC+에 옮겨 붙였는데 부스팅을 안했음에도 엄청 찰지고, 뽕이 살벌하게 올라와 있네요 ㅎㄷㄷ [참고로 3달 전에 포장지 없는 프로토타입 상태로 받은 러버입니다]
* 현재 에티카 러버 [최종 프로토타입] 47도 2장, 51도 2장을 이벤트 중에 있습니다. [유튜브 탁구잡담에서 5.30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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