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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에티카를 참 많은 라켓에 사용해보았네요^^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작성시간21.06.05|조회수584 목록 댓글 6

근 6개월간 사진 외에도 MEO나 허하오2, 유남규PRO ALC, PRO ALC특주, 인스피라, 36.5, 아이스크림axz 506X 등등 반년간 50도(프로토타입)를 시작으로 51도 47도를 테스트해보았고, 제 타법에는 잘 맞는 러버라 주력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PRO ALC+에 47도가 붙어있지만, 가장 만족스러웠던 조합은 MEO에 에티카51도(전면)이였습니다. 낭창이는 라켓을 잡아주면서 중국러버와 같은 순간 클릭감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그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는 47도를 MEO나 허하오2에 붙여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약 6개월 전에 50도를 처음 사용하고 찍은 짧은 경기영상 및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저는 계속 이 러버를 사용할거 같은데... 언제 얼마에 출시될지 상당히 기대 중입니다^^

https://youtu.be/AKo952n69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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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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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디웍 | 작성시간 21.06.08 혹시 마스터X와 간략비교 가능하실까요?
    제가 느낀 마스터X는 회전력은 G1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듯 하나 드라이브등 여러가지 기술구사에서 안정감이 우수하게 느껴졌고
    그로인해 스윙시 자신감을 갖게되었습니다.
    53도라는 고경도임에도 많은 힘을 쓰지않아도 충분한 파워를 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8 마침 비교 테스트 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마스터X는 그냥 사용하기엔 탑이 좀 단단한거 같고, 부스팅(칼린 3번)을 하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끌림은 당연히 에티카가 편하고 타구감은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디디웍 | 작성시간 21.06.08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마x는 경도가 높아서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느껴보지 못했고 부스팅 할정도의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에티카에 비해 훨씬 단단한 같은 있군요. 그러고 R53에 비해 훨씬 사용하기 수월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18 딴딴한 타구감에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36.5와 비교해서 506x를 비교하는 리뷰를 진행할 때 에티카를 붙였는데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gJw8lLA5P8g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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