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있는 구장 회원들 없는 이른시간에 촬영하러 갑니다.
드디어 STIGA DNA의 새로운 러버를 시타하게 되었네요.
덤으로 허하오2의 그립을 많이 갈아내긴 했지만... 부디 쓸 수 있기를 바라며... 이것도 시타해봅니다.
그리고 피피리뷰에서 가장 W968과 비슷한 라켓으로 뽑은 PRO ALC+도 쳐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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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피리뷰에서 가장 W968과 비슷한 라켓으로 뽑은 PRO ALC+도 쳐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