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현재 스타일은 포핸드 5 백핸드 5로 백핸드가 경기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펜 또한 포핸드가 결정구가 되어야 하기에 저는 그립을 다음와 같이 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립은 어떠하신가요?
https://youtu.be/9q0boby4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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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덕 작성시간 22.05.20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루프님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뒷면 손가락을 살짝 말아잡고 싶은데, 엄지가 깊게 들어가면 어느새 쭉 펴게 되더라구요.ㅋ 루프님처럼 그립을 바꿔봐야겠습니다. 필AX랑 점착러버 조합은 그닥인 모양이네요. 흠... 루프님보다 제가 좀더 뒤쪽에서 랠리를 하는 편이라 시도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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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삼동 작성시간 22.05.19 저도 비슷한그립입니다만 중펜은 그립을 찾는 과정이 고난의 여정인듯 합니다. 그리고 중펜이 쉽다는건 구라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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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9 사실 원리와 자신의 스타일만 제대로 이해하면 중펜이 쉐이크보다 더 어렵지도 않습니다^^
언제 중펜모임을 만들게 되면 함께 기술공유도 하고 한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차돌이 작성시간 22.05.19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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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분제일 작성시간 22.05.21 저는
검지를 그립위에 놓습니다
엄지가 그립쪽으로 얇게 잡고요
뒤는 호랑이 발톱모양으로 (중지가 가운데)
장점은 이면각을 만들때 자연스럽게 형성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