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켓을 꽉 잡는다.(엄지 검지 중지 모두 꽉 파지해야한다)
2.라켓이 몸에서 멀어지면 안된다.(쉽게 팔꿈치가 굽혀져야한다)
3손목의 회전은 라켓에 공이 맞기 전에 이미 시작되야한다.
4.백드라이브는 회전축은 손목이 아니라 팔꿈치다.
5.대상드라이브는 크게 팔꿈치 고정에 손이 6시방향서 12시방향으로 회전을 해서 걷어 올리는 것과 손목은 거의 고정에서(자연스러운 회전정도) 공의 옆면에서 사선으로 걷어 올리는 것과 라켓을 닫은 상태에서 뒤밑에서 앞위방향으로 때리듯 거는 방법이 있다.
6.백드라이브 역시 타이밍과 타점이 중요한데... 전진에서 닫은상태로 빠르게 거는 스타일에선 타점을 좀 더 빠르게 몸의 살짝 앞에서 걸어줘야하고, 뒤로 물러나게 될 경우는 최대한 공을 몸쪽에서 늦게 잡아서 팔꿈치를 축으로 손목의 회전을 이용해 던지듯 건다.
7.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싶을 땐 왼손으로 자세를(공을) 잡아준 상태에서 반동?!을 이용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힘을 실을 수 있다.
8.밑에서 위로 걸면 상회전이 형성되고, 치카타 형식의 옆면에서 앞(위)로 걸면 횡회전이 형성되며, 옆보다 밑쪽에서 옆면을 타고 던지면 커트성 횡회전이 형성되고, 짧게 드라이브성으로 걸다가 마지막 피니쉬에서 각을 열고 순간 멈추게 되면 공에 회전을 강하지 않지만 빠르게 던져지게 된다.
9.공을 잡아서 거는 만큼 공을 확실히 받쳐서 던지는 기술은 중요하다.
10.이면도 포핸드와 마찮가지로 보스커트를 받쳐서 던질 수도 있고, 횡회전성으로 흘리거나 역모션으로 걸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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