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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잡담 - 오랜 만에 그립테이프를 감아봤습니다.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작성시간18.02.03|조회수811 목록 댓글 5

중펜 초기에도 좀 감았었지만, 근 10여년만에 또 감아보네요

탁구닷컴 갔을 때 제일 저렴한 걸 샀는데(3000원) 촉감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물론 베드민턴용 1500원짜리도 써봤는데 역시 탁구전용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더불어 둘째가 탁구에 관심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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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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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구왕김제빵 | 작성시간 18.02.03 둘째가 아주 이쁘네요.
    그립테이프의 단점은 냄새? ㅎㅎ
  • 작성자곡현 | 작성시간 18.02.03 아카드 들고 있던 아이였던가요? 탁구인의 소망 중 하나인 '자식이 탁구하기' 성공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18.02.04 아기 표정이 흐믓하네요 ㅎㅎ
  • 작성자마징커 | 작성시간 18.02.04 라켓을 들고 있는 둘째의 표정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 작성자박야탁 | 작성시간 18.02.04 음...확실히 탁구에 관심이많은 표정이군요...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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