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달을 쓰니 러버에 이런 자국이 생기네요^^
저는 러버의 오른쪽 상단에 공이 집중적으로 맞습니다.
이게 별로 좋아보이진 않지만^^;;;;;
10년을 넘게 이렇더라고요.
여러분들의 타구점은 어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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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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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_하늘 작성시간 18.03.02 오른쪽 상단 끝부분이면 드라이브가 더 강하게 들어가는 부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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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2 기본적으로 정중앙이 가장 맞습니다.
다만 저는 전진이라는 것과 드라이브시 공을 잡아서 치는 것보다 치고 들어가기 때문에(타점이 좀 앞이고, 타이밍이 살짝 빠르기 때문에) 저 부분에 주로 맞는거죠^^;;
저는 습관이 된건데 사실 그리 좋지 못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_하늘 작성시간 18.03.04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선출 코치에게서 오른쪽 상단 끝쪽으로 드라이브를 걸면 훨씬 위력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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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곡현 작성시간 18.03.10 루프님의 헤드가 내려간 그립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