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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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수 작성시간17.02.28 요즘 초등 꿈나무들 비스카리아 유행이던데요. 무게는 어른들 걱정보다 아이들 손목이 부드러워서 잘 적응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초등 입학하면서 4식구 모두 운동하는데 좋은시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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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28 네 마누라는 기권하고 큰애는 고2라 ..
늦둥이 한테 마지막 희망을..
제 라켓이 아직 40자루정도 있는데 다 무거울 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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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롱 짜이라 작성시간17.02.28 아이가 커서도 사용 가능한 라켓으로 권해드리면 이너포스 레이어zlc 혹은 비스카리아류를 권해드립니다. 러버 무게는 고민 하지 않게 라켓은 가능한 가벼운 라켓으로 하시고 구매하는 시기에 더 가벼운 라켓이 있는 쪽으로 고르시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무거운 라켓에 양쪽 05형 붙이면 자세가 잡히기 전에 어깨나 팔꿈치가 다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라켓은 가볍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라켓 무게도 늘려주세요. -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시간17.02.28 무게도 중요하지만 그립이 얇은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르베송 그립이 그렇고 저는 75g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아들은 예전부터 써오던 (타공)블레이드의 감각에 익숙해서 그것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