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스템콘트롤 작성시간16.09.14 헉...1.2년만에 이렇게 친다구요...이런것 보면 드는 생각이 암만 어릴때 몸이 유연해서 흡수되기 쉽다하지만 탁구가 어렸을때만 배우면 쉬운 운동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제라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8 제가 눈물을 흘린 건 재능이 부러워서였습니다 ㅠ.,ㅠ 물론 나쁜 버릇이 없고 좋은 환경이 주어진 것도 엄청나게 큰 거긴 하지요(나도 어릴 적에 배웠더라면!!!)
-
작성자 꺽뿡아빠 작성시간16.09.15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지겠네요^^ 궁금한게있는데 탁구대가 어린이에 맞춰 제작된것 같은데 평소 연습할때도 저 크기의 탁구대에서 연습하는건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저런 탁구대에서 시합을 가는 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제라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8 아이들 상체가 간신히 빼꼼히 나오는 것이 전 보통 탁구대를 쓴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 낮은 것 같네요!! 아이 전용 탁구대라 대단하네요 ^^
-
작성자 캘빈오 작성시간16.09.15 아이들이라서 파워는 없지만 참 자세는 좋네요^^
보는 동안 제 손에 땀에 나는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마지막 포인트에서 점수 카운트 하시는 분이 다 안타까워 하시네요^^
제 아들 녀석도 저렇게 치게 하고 싶은데 전혀 관심이 없네여--;; -
답댓글 작성자 제라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8 제 어릴 적을 생각해 보면... 탁구라는 것을 접하는 일 자체가 거의 없었죠.. --; 정말 어떤 계기로 재미에 눈을 뜨긴 했습니다만 그 계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생이 여럿 있는데 제가 탁구 치는 걸 보고도 전혀 흥미가 없어해요 ^^a
-
작성자 푸른세상 작성시간16.09.18 해설과 아나운서도 차분히 기술적 부분을 설명해 주어서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살짝 이와이다선수편에서 해설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ㅋ
액션이 화려해서 인기가 있는 것인지,
미즈타니준 선수랑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서
호감을 가진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중국, 일본 모두 TV 해설이 상당히 수준높다는 사실을 우리나라 관계자들도 관심갖고 보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감정을 주체못하고 연신 고함만 질러대는 해설자는 그만 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라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4 중국 일본 영어해설 모두 안타깝지만 해설하는 것 보면 참... 특히 중국은 옆에 선출 해설이 없이 캐스터 격의 분이 혼자 할 때도 꽤 있는데 그것조차도 질이 많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