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꿈나무 구준우 2번째 레슨 작성자구탁구|작성시간17.03.10|조회수325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29개월 아들과 공놀이 탁구중 입니다 ^^ 2번째 시간이에요. 처음 한날보다는 많이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탁구왕김제빵 | 작성시간 17.03.10 아드님이 너무 좋아하는군요.엄청 잘 웃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제 아들 어릴 때보다 박자감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성장해 가는 모습 계속 보여 주세요.특히 아버지의 푸근함이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작성자Oscar | 작성시간 17.03.10 저도 이렇게 탁구를 가르쳐 봐야 겠군요. ^^ 작성자태수 | 작성시간 17.03.10 아빠 미소가 낮부터 지금까지 멍~~하니 자꾸 보게 되는군요ㅎ응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