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시합 나가는 누나를 위해 스포츠클럽수준으로 연습경기해주는 기특한 동생...맨날 동생이랑 경기해서 느린공을 힘들어하는 누나..보고있으니 뿌듯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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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Qanan 작성시간 18.03.05 너무 잘하네요. 귀엽고. 저는 동생도 못이기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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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휘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5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고있어요.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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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진걸 작성시간 18.03.05 와~~
아이들이 정말 잘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휘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5 과찬이십니다.동생은 태수님쌍둥이랑 같이 부산서 운동했었어요.누난올해중학생이되어서저랑같이즐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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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멋진걸 작성시간 18.03.05 휘맄 부럽네요~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