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우리들 탁구클럽을 다녀왔습니다!
이천에서 46분 거리라서 부담이
없네요ᆢ
박야탁님이 운동하시는 구장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1층에 위치한 아늑한 느낌의
구장입니다!
동호인 일비는 6.000원 .
오후2시부터 시작인데 일찍 도착하여
가볍게 몸을 풀고 예선전을 시작~~^^
4개조로 한조당 8명씩 3판2선승제로
예탈이 없어 좋으네요ᆢ
티바 VS 언리미티드에 님부스vip
백핸드에 스페셜리스트를 무기로ᆢ
예선5등으로 하위조에 편성되어
4강으로 마감하고 집으로~~ㅎㅎ
맛있는 간식을 사모님께서 많이 준비
하셔서 점심을 굶었는데도 배가
충만합니다!
어묵과 직접 만드신 유부초밥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ᆢ
오늘 하루도 탁구를 좋아하는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다음엔 어디로 갈까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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