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조건 막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9.25
배드민턴 진짜 위험한 운동인 것 같습니다. 아킬 파열환자 절반은 민턴치다 다치시고, 재파열환자도 대부분 민턴 치시는 분들인 것 같아요^^ 탁구는 그에비해 안전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사실, 저는 축구하다가 다쳤습니다. 40대가 해서는 절대 안되는 일 1번이 "청춘인 줄 알고 젊은 애들과 축구하지마라"라고 하든데ㅜㅜ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40대 중반이네요 ㅠㅠ
답댓글작성자무조건 막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9.26
목발짚고 하는건 사실 두달전에 병원퇴원하고 당분간 운동 못할것같아서 짐가지러 갔다가 잠시 쳐 본겁니다ㅎㅎㅎ 3년전에 주세혁선수처럼 치고싶어서 수비수로 전향을 해서 지금은 드라이브보다 커트가 더 익숙하답니다^^
작성자길위에서작성시간14.09.26
ㅎㅎ 저도 축구하다가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되고 탁구로 전향했습니다. 저는 그냥 목발 짚고 하는 탁구에서 흥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저도 처음 무릎 수술하고 한동안 운동 못했을 땐 꿈속에서 축구하고 그랬는데...탁구에 빠진 요즘은 탁구 생각만 합니다. 이것도 나름 전화위복입니다. 요즘은 가끔 무릎을 5년만 일찍 다쳤더라면..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랬으면 탁구가 2~3알은 더 올라갔을텐데...하면서 말이죠^^ 화이팅입니다!!!
작성자구르미서방작성시간14.09.27
기억이 아련히... 저도 축구하다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탁구로 전향했는데 말입니다..^^;; 수술후 1년 좀 안되서 탁구로 입문하여 이제 2년 다되가네요... 지역5부로 대진운 좋으면 가끔 성적도 나옵니다..ㅋ 전 축구도 같이 하고 있는데.. 댓글 보니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축구는 접어야 할듯 하네요..^^ 힘내시고, 즐탁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