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코만도4444작성시간17.06.15
ㅋㅋ저도 6개월 된 아기 있는데 탁구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대신 친구 하나도 안만나고 술도 안마시니까요~제가 탁구 시작한지 9개월 됐는데 탁구에 미쳐서 9개월 동안7일내내 4시간씩 하루도 안빠지고 탁구를 쳤어요ㅎㅎ와이프가 궁시렁거려서 이제 승급도 해서 왕초보는 벗어 났으니 금,토는 안칠려고 계획중입니다 ㅋㅋ
작성자태수작성시간17.06.15
ㅋㅋㅋ 부재중은 남편들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도데체 탁구만 가면 왜? 연락두절이냐고 혼내던 아내가 결국 함께 레슨을 시작으로 지금은 아들 둥이까지 함께 합니다 무아지경님도 아내분과 함께 하시길 응원해 봅니다^^ 같은 부산인데 부부 2단1복 한번 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