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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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일동안 작성시간17.05.17 3년여시간 동안 가족에게 잘하셨네요.탁구는 취미라고 생각하지만 주객전도가 되어버리는일 다반사지요.대회날이나 단체전 인원이 부족하면 참 애매 모호합니다.
아이들과 즐기는 탁구를 늘 생각하며,같이 운동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저는 탁구장도 그만두고, 동호회도 파토나서 그런 걱정은 없었네요. ^^
첫째만 있을땐 탁구장도 함께 가곤 했었는데..
조금 있으면 다시 같이 다녀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lv마이 작성시간17.05.17 가정적인 남편이신둣
글을보고나니... 둘째 생각이 사그러드네요
ㅎㅎ 탁구가 치고싶어서가 아니라
와이프가 극도로 예민해진다는 글에 움찔;;;
하나도 신경쓸게많은데 둘은 아무래도
더 여유시간이 없겠죠?;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 첫째의 뒷모습에 애잔함을 느끼시면 둘째 생각이 나실거에요.. ^^
현실은 첫째와 둘째의 파이팅!! 으로 집안 시끄럽지만요. ^^;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8 마롱리유*^^* 맞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맞추주는거지,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면 싸움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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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네..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니까요.. ^^
젊은(?) 사람들이 여유를 바라는 것도 그 때문인것 같네요. -
작성자 파니 작성시간17.05.17 저도 큰애(5살)을 데리고 자주갑니다. 탁장이 1층이고 2층은 집인데 관장님 애들이 초등 저학년들이라 다행히 어울려서 잘놀더군요. 조금 눈치를 덜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