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칼 퇴근 하면서 생긴일 작성자강인중펜| 작성시간19.06.03| 조회수63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9.06.03 가정불화의 원인이죠^^ 혈압을 조금 높여보세요. 운동하고 오라고 하실지도... 물론 농담입니다. 신고 작성자 펜홀릭 작성시간19.06.03 남일 같지 않네요 전 애가 어려서ㅜ 그래서 전 애재우고 밤에 연습이라도 하러 갑니다요 신고 작성자 태수 작성시간19.06.03 왠만한 집안일을 다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신고 작성자 언딸 작성시간19.06.03 그나마 회사에서 30분씩 치는 걸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ㅋㅋ 신고 작성자 강인중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회사에서는 적수가 없어서 칠사람이 없어요. ㅡㅡ 신고 작성자 강인중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칼퇴 이후 집안일이 점점더 늘어 나고 있습니다. ㅋ ^^ 근데 마나님 눈 높이가 높아져서 집안일도 점점 수준이 올라가고 하는 일의 양이 늘어 나네요. ^^ 탁구치러 갈 시간이 없어요. 이러다 투잡으로 저녁시간때가 저녁 주부가 될거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임이네 작성시간19.06.03 어려워요~~~;; 신고 작성자 네비게이션 작성시간19.06.03 저 아들3명인데 매일갑니다 ㄷㄷㄷ일요일 빼고 근데 실력은 ㅠㅠ 신고 작성자 강인중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4 대단 하십니다. ^^ 강심장. 신고 작성자 김보트 작성시간19.06.04 저도 애3인데 주5회 갑니다. 집에서 겜하는거보단 낫다고 봐줍니다. 신고 작성자 강인중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4 부럽습니다. 신고 작성자 루씨양 작성시간19.06.21 전에 탁구 잘치는 고수언니분이 탁구때문에 이혼 3번할뻔 했다고 ㅋㅋㅋㅋ 보통 그쯤 되야 탁구 잘 칠수 있나봅니다 ㅜ.ㅜ 신고 작성자 디그닉스 작성시간19.07.04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일주일에 3번 2시간 허락 받고 칩니다. 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