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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휨모멘트 작성시간17.05.17 ㅠ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조건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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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휨님은 철저하신가보네요 ~저보다 휠씬 탐구력이 좋은신데요~~^^
  지금 바짝 얻드려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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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휨모멘트 작성시간17.05.17 탁콥 예 전 이제 용품병 끝나서..ㅋㅋ 재무건전성 확보 모드로 전환합니다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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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휨모멘트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제 리뷰는 없나요 휨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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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휨모멘트 작성시간17.05.17 탁콥 예 이제는 새로 나올 얇은 그립의 블레이드랑 새로 나올 저의 기대 러버 정도 될거 같아요 ㅋ 도닉 블루스톰이 어서 나옴 좋겟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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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휨모멘트 역시 초기에는 비싸겠지요 블루스톰 ㅎㅎ 얇은 그립이 이제 그만나와야 할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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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휨모멘트 작성시간17.05.17 탁콥 안됩니다~~ 스티가에서 로즈우드xo에 필적할만하거나 얇은 그립의 카본 블레이드 나왓으면 좋겟어요~~ 현재 각 메이커별로 두종류씩 보유중인데 스티가만 한종류라 마음이 아픕니다ㅠ 블루스톰은 국내에서 누가 수입이나 할런지..ㅠ 써보고 괜찮으면 여론조장해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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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휨모멘트 역쉬 셀럽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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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휨모멘트 작성시간17.05.17 탁콥 예 근데 뭐 저한테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써보고 괜찬으면 나혼자 쓸까도 생각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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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휨모멘트 블파 m1이 인기가좋으니 관심이 다들 많을것 같습니다 순수 자기돈들여가며서 리뷰쓰시는거 쉬운일은 아닐텐데 고생이 많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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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빵빵야야 작성시간17.05.17 ㅎㅎ 와이프는 러버 몇천원인줄 압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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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그런방법이~ 회사형님은 500만원짜리 자전거 사서는 70만원이라고 했다가 딸래미 검색에 들켜 박살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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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4부를꿈꾸다 작성시간17.05.17 저도 이제 51일된 아가가 있는데 눈치엄청 먹으며 꿋꿋이 탁구치러다닙니다...........좀 아닌거같은거 알면서도 이제 맛들여서 못벗어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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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네 탁구는 마약 같습니다~
  최대한 탁구와 가정을 지키시길 이게시판의 뜻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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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브라맨 작성시간17.05.17 옛날생각납니다 와이프가 라켓을 뽀개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덧 아들둘이 레슨을 받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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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7.05.17 엄마는 자유를 얻은것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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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회사 형님은 탁구하러 주말 9시 나가서 저녁 6시넘어서 들어가서 형수님이 바람피는줄알고 잡으러 다니셨다는~~ 결국 탁구장을 엎어버리셨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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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시간17.05.18 몇년전에는 탁구장에서 알바한다고 (거짓말로)얘기해서 퇴근 후 일주일에 2번씩 운동을 했었지요.
  탁구장 갔다와서는 3만원씩 아내에게 줬었고요.
  이렇게 몇개월하니 비자금 통장에서 100만원 이상이 사라졌지요. 그대신 실력은 한부수 정도 올랐고요.
  이제는 실제로 알바를 하기에 아내와 아들의 배웅까지 받으며 떳떳하게 거의 매일 탁구장에 갑니다.
  대신 실력은 제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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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탁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8 선의거짓말이네요~ 저도 그렇게 실력을 올렸으면 합니다~~
  가족의 탁구장 배웅은~ 전생에 한글을 창제하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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