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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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쉰-이동녀 작성시간17.06.01 이쁜아기천사.넘 이쁘네요.
그냥 복덩이라고 하기엔 어쩐지 허전하고 손해보는 기분이듭니다.
그리고 자상한 아빠의 맘이 눈에 선~~하네요.
앞으로 시간은 많아요.응원합니다^^ -
작성자 탁콥 작성시간17.06.01 햐 저도 벌써옷장에 수두룩 다러버도 붙여있고 오늘은 뭘로치지라는 행복한 고민을 ~
저의 비자금도 ㅠㅠ 동변상련이네요 ~~ ㅎㅎ
저도 풋살과 탁구병행인데 탁구에 중독 되어서 공차기 싫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후후후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1 탁콥님ㅋㅋㅋㅋ다음에는 꼭 회사로 택배받으시길.....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좋아하던 축구 그만뒀습니다ㅋㅋ
탁구가 몇만배는 재미있네요ㅋㅋㅋ
힘내자구요 아빠들ㅋㅋ -
답댓글 작성자 큰똥그라미 작성시간17.06.02 후후후훗 저는 실제로 라켓을 돌상에눈치없이 올려놨는데 제딸래미는 더눈치없이 어른들다보는앞에서 돈에도 청진기에도 손안대고 라켓을 집어들고 방긋웃어줬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