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영국신사작성시간17.06.13
제가 월수금 배드민턴 하던 때에 탁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요일 확인하고 탁구는 화, 목에... 결국 월화수목금 모두 저녁에 나가다보니 집에서 좋아할 사람이 없지요. 그래서 배드민턴은 접었고 탁구만 화, 목요일에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주말에 번개를 통해 하루 더 나가는 경우도...^^ 경험상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화목이 최우선입니다. 이 점만 명심하신다면 현명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