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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p 드라이브 각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작성자아트백핸| 작성시간18.09.28| 조회수56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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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8.09.28 fxp가 소프트 스펀지임에도 불구하고 탑시트가 탄탄해서 얇게 채어도 어느 정도 끌려 갑니다. ^^
    탑시트 물렁한거 쓰면 얇게 채면 바로 볼이 죽어버리죠.
    그래도 스펀지 경도가 낮아서 그런 현상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어느 정도로 닫고 치시는지 감이 없어서요.

    fxp는 두텁게 잡아 끌듯이 치면 좋은 공이 많이 나옵니다.
    셰이크 칠때는 주력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아트백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8 붉돼님 안녕하셔요. 네 물론 두껍게 치는 드라이브는 좋은 구질이 나옵니다. 문제는 하회전 볼을 닫힌 각으로 쳐 올리니 예상 궤적의 2/3 수준의 공이 나오네요. 제가 이면 걸때 닫힌 각으로 회전이 많은 드라이브를 구사하기는 합니다만 헥서 듀로나 아우스 소프트 라잔트 그립 등 이전 소프트 러버에서는 거의 없던 일이라 좀 혼란스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8.09.28 아트백핸 안녕하세요. ^^ 저는 셰이크 때 사용해서 큰 무리가 없었나 봅니다. ^^
    이면 드라이브 시 각이 확실히 잘 안 열리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
    열거하신 러버들은 45 같은데요 FXP는 제가 알기론 42.5 도인걸로 알아요 ^^;
  • 답댓글 작성자 아트백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8 붉은돼지 헉 오타... 소프트가 아니라 아우르스 사운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8.09.28 아트백핸 아우루스의 탑시트가 에볼루션의 탑시트보다 탄탄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실제로 칼리브라LT Spin 같은 러버도 얇게 채어도 하나도 이질감이 없거든요 ^^;

    대신에 부스트TS같은 경우는 조금만 얇아도 바로 공이 죽어 버렸습니다. ^^;
  •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8.09.28 개인적으로 fxp쓸때 하회전에 대한 드라이브시 각을 더 열어서 끌고 나가다가 마지막에 닫아주는방법.
    혹은 스윙스피드를 높여 평소보가 더 끌고가주는방법 두가지로 적응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8.09.28 저도 마찬가지로 중펜이면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각을 더 열어보세요. 어렵다면 45도 각도로 기울여서 커브로 걸어보셔요
  • 답댓글 작성자 아트백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8 플리커 제가 1-2시간 사용했던 거라 적응기가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닫힌 각에서 끌고 가는 그립력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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