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용품 방랑 카리스M+ (파스탁G1과비교)

[나무결처럼]

111111이벤트로 에이스 라켓구매하여 장착된 카리스M+ 짧은 기간 사용기 입니다

파스탁G1 또한 에이스에 달고 사용한 느낌입니다

실력이 초하수 이므로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파스탁G1

부드러우며 연성입니다 잘안나갑니다 하지만 스핀이 마음먹은 대로 잘들어갑니다.

초보들에겐 임팩트가 없으니 자칫 밋밋한 러버가 될 수 있으나 안정적이고 부족함이 없어 커트 드라이브 스매시등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는데 부족하지 않습니다, 잘나가는 라켓에 잘 맞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수명이 깁니다만 가장자리 부분이 조금씩 잘 떨어집니다

에이스 라켓의 장점을 보완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강한 힘을 잘 다스리게 해주는 느낌

카리스M+

스펀지가 얇아서 그런지 처음 치는 순간부터 딱딱 소리가 납니다, 공이 합판에 맞닿으며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느낌은 딱딱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쫀득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분이 공깨지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타구 느낌은 매우 직선적이어서 스매시에 좋습니다 파워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실제 받아주는 분이 종속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라켓을 열고 약간 멀리보고 타구했을때 성공율이 높았습니다. 드라이브는 호선이 낮게 깔립니다 네트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서

쫙깔립니다 라켓의 합판부분 느낌이 느껴집니다 나무판으로 때린다는 직접적인 감각이 느껴집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카리스는 대충 움직여 공을 치면 네트에 공이 처박힙니다

제대로 자세를 잡고 임팩트를 주려 노력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초보들이 이 러버를 선택하면 자세 및 임팩트에 신경을 안 쓸수 없게 되어 제대로 연습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에이스 라켓의 장점을 강화하는 러버같습니다. 스매시를 더욱 날카롭게 하고 로빙성 볼은 싸다구로 눌러주고 볼을 낮게 깔아 쏴줍니다 

게임 전적에서 카리스로 바뀌고 전적이 좋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때리는 힘이 좋아지고 에이스의 힘이 잘 발휘되어서 인듯 합니다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카리스는 사랑입니다^^

[나무결처럼]

카리스는 숙제입니다^^

[백스핀]

g1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사용기 감사합니다.
탁구는 몰라도
사용기는 고수십니다

[나무결처럼]

탁구를 잘해야하는데 잘안되네요 ㅋ

[나무결처럼]

http://m.cafe.daum.net/hhtabletennis/EoUo/6100?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