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스폰 물품을 받은 후 반가운 마음에 사내 구장으로 달려가 착용해 보았습니다.
여친에게 사랑받는 앵글 다들 아시죠? 아래에서 위로 찍어야 키가 커보입니다.
빨간색, 검정, 형광 탁구화의 콜라보!!
그동안 입어본 유니폼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소재의 상의입니다.
치까마까 짤까말까 사까마까, '거미줄로 짠 쫄티' 삐에르 곽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프린팅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착용감이 좋아 상쾌하게 운동했습니다. 상태가 계속 좋을지는 몇번 세탁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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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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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P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4 탁구를 취미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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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보백핸드 작성시간 18.12.14 혼자 타이머 세팅하고 찍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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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P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4 탁구동호회 회원님께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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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씨양 작성시간 18.12.14 짱 잘어울리십니다~^^ 모델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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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P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4 사진은 각도, 영상은 편집이 열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