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mxp 50도 간단사용기.

[장료]

mxp 50도 간단사용기.

오늘 받아서 써봤는데요.

쓰기편한 mxp 같습니다.

퀀텀x보다는 당연히 무게감이있구요.

47.5도 보다는 탑시트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부드러워진건지 스펀지가 단단해져서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지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까다롭게 느끼던 튕기는 느낌은 사라진거같아요.

비스카리아에 붙여서 써봤는데

새러버라 그런지...더써봐야겠죠.

결론적으로는 튕기는 느낌이 사라져서 만족합니다.

mxp 보다 종속이 약간 더 좋은느낌이 들기도하구요. ^^

[공든탁]

곡현 아쉽네요. mxp보다 2g정도 가벼우면 딱 좋겠는데...

[장료]

1~2g정도 무거운것으로 추정됩니다.

[乭猛夷]

역시 쓰기 편하군요.

[아스카리스]

이 친구의 비스카리아에 붙어있는 MXP 50도를 오늘 잠시 시타해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감각이 매우 좋았습니다. 부담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없고 공이 샤프하게 잘 끌려옵니다. 점착성이 사라지고 반발력이 좀 더 올라간 중국러버 느낌이랄까나...

[적룡혀니]

궁금한데 러버 부착한지 1달도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