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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Tibhar)

너의 이름은 mxp!

작성자적룡혀니|작성시간19.06.11|조회수1,212 목록 댓글 21

안녕하세요.

티바6기 적룡혀니 입니다.

한동안 전면 mxs 후면 mxp 를 사용하였습니다.

전면 mxs는 저에게 무한 신뢰를 주었다면

후면 mxp는 저에게 한방 파워를 주었네요.

돌려서도 써봤는데 전면 mxp는 좋았는데

후면 mxs 는 조금 어렵더군요.

오히려 전면 mxp의 손맛을 알아버렸네요.

네트와엣지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 손맛!

포핸드는 한방이 안되서 고민이 좀 많았는데....

mxp로는 1방이 종종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영상 촬영에 도움을 주신 네트와엣지님께 감사드립니다.


키네틱스피드 + 양면 mxp 영상 3편 이구요.


요건 드링크홀 + 양면 mxp 영상 입니다.



최근에는 누이딩크 + 양면 mxp 사용중인데요

용품은 죄가 없습니다.

아주 좋네요 ㅎㅎㅎㅎ

네트와엣지님 시간되시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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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1 입맛은 와퍼 손맛은 mxp죠
    최고는 왼손짱님 3빵인데 ㅋㅋㅋㅋ
  • 작성자붉은돼지 | 작성시간 19.06.11 너의 이름은 정용현님 아니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1 땡~
  • 작성자산본촛불 | 작성시간 19.06.13 함정은 그 좋은 점들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제 경우는 한달정도 지나니 그 특유의 단점들이 확 부각되어 와서 안쓰기로 했습니다.
    * 슬쩍 스핀을 넣어 넘기려 할 때 툭 미끄러지며 네트행
    * 스매시나 결정타 날릴때 의도한 것 처럼 공이 떨어지지 않고 생각보다 한뼘정도 더 나가며 오버미스되는 성질.

    이런 단점들이 플라스틱 볼 이후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러버 자체도 좀 부드러워진 것 같고요.

    그런데 한달 정도 되니 탑시트의 그립력이 약해지고 위의 두 단점이 그냥 나와버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3 2달만 버텨주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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