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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바6기 적룡혀니 입니다.
벌써 마지막 스폰 물품이 도착했네요.
스폰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
스폰활동하면서 처음 사용해 본 MX-P
이제는 주력이 되었네요.
용품장에 1년치는 쟁여놓은듯 합니다 ㅎㅎㅎㅎ
적당히 잘 나가고 잘 끌리고 특유의 쏴주는 맛!
단점은 라켓 무게를 내려야 하네요~
스폰생활하면서 러버는 정착이 되었지만
라켓은 아직도 탐구생활중이네요 ^^
무게감, 그립감이 가장 좋은 드링크홀 파워스핀카본
감각과 끌림이 좋은 세드릭 누이딩크
위기의 순간 강렬한 한방 키네틱 스피드
야간반장님은 극혐하시겠지만!!!!
그립 갈이 장인이신 붉은돼지님을 떠올린 적도....
누이딩크, 키스 + 드링크홀 그립
포티노 프로도 써보고 싶은데 중량급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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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01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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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9하자 작성시간 19.09.01 라켓이 저렇게나 많이..ㄷㄷ 스폰 선수들은 한달에 하나씩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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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01 티바는 1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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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탁9하자 작성시간 19.09.01 적룡혀니 그런데 어떻게 라켓이 저렇게나 많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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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01 탁9하자 행사때 써보려고 삿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