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러버는 검정이품절이라 주문을못했네요.
지금은 입고되었군요.
포지션이
'mxp와 elp 사이에 위치한
약간 부드러운 느낌의 러버'
라고 볼수있겠네요.
(잘나가는러버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쓰던 라켓이아니라서요)
잘걸립니다.
독일제특유의 클릭감이 있구요.
강력하거나 까다로운지는 모르겠어요.
돌기가 짧아지니까
러버를 강하게 임팩트했을때
가끔 예상과 다르게 나가는 볼도 없는듯합니다.
잠깐씩 이틀 사용해본지라 여기까지만 남길게요.
최근에 많이사용한 라켓과 러버는
팡보x 퀀텀x elp
입니다.
테스트한 용구는
프로alc mx-k 47.5 양면
입니다.
지금은 입고되었군요.
포지션이
'mxp와 elp 사이에 위치한
약간 부드러운 느낌의 러버'
라고 볼수있겠네요.
(잘나가는러버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쓰던 라켓이아니라서요)
잘걸립니다.
독일제특유의 클릭감이 있구요.
강력하거나 까다로운지는 모르겠어요.
돌기가 짧아지니까
러버를 강하게 임팩트했을때
가끔 예상과 다르게 나가는 볼도 없는듯합니다.
잠깐씩 이틀 사용해본지라 여기까지만 남길게요.
최근에 많이사용한 라켓과 러버는
팡보x 퀀텀x elp
입니다.
테스트한 용구는
프로alc mx-k 47.5 양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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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시간 19.09.13 장료 한방 안 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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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시간 19.09.11 장료님 임팩트면 부담없이 52.5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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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13 그럴까요?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루씨양 작성시간 19.09.11 아.. 클릭감이라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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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13 독일제 특유의 클릭감을 잘유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돌기가 짧아지니 일정한 공구질은 나오지만 클릭감이 떨어질까했는데
그건아니네요. 다행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