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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Tibhar)

[비교]오스카님의 글을 읽으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런 러버가 티바 스티가 넥시 브랜드에 있을까요?

작성자떠날수없네|작성시간19.09.13|조회수663 목록 댓글 2


저는 드라이브시 훈련용 고래의 감각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러버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좋다는 성광, 그 이상의 러버도 감각적으로 만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훈련용 고래가 어떤 부분에서 만족을 주는지 찾게 되었고 오스카님의 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점착성 탑시트와 탑시트의 두께와 구조였습니다."


오스카님의 글을 읽으며 무릎을 쳤습니다.

훈련용 고래는 스펀지가 2.1mm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탑시트의 두께가 1.6mm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수치가 설령 틀렸다고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훈련용 고래의 탑시트의 돌기높이는 매우 낮고 매우 촘촘합니다.

그리고 탑시트에서 돌기를 뺀 나머지 두께는 두터운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돌기의 높이가 낮고 탑시트의 두께는 두꺼운편이며 스펀지의 두께는 2.1mm를 넘지 않는 점착성 탑시트의

러버가 저에게 맞다는 것이었습니다.


[질문]

1. 혹시 이런 훈련용 고래의 러버와 같거나 거의 비슷한 구조의 러버가 티바, 스티가, 넥시 중에 있을까요~?

2. 훈련용고래와 네오허3성광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감각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3. 훈련용고래는 아마추어 정식 시합에 사용이 가능한가요~?

4. 왜 회사들은 이런 구조의 탑시트를 적극 개발 생산하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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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곡현 | 작성시간 19.09.13 1. 최근 나온 MX-K와 카리스(일제생산입니다)가 낮은 돌기를 가진 러버입니다.
    2. 공장의 차이와 수많은 레시피 차이(탑시트와 스펀지 성분, 구조 등 변수는 매우 많습니다) 등으로 차이가 납니다. 같은 독일제 05형 러버들끼리도 그렇게 감각차이가 나는데, 하물며 다른 공장이면 더 크겠죠.
    3. ITTF 공인이 되어있으면 전혀 지장 없습니다.
  • 작성자나나나날 | 작성시간 19.09.13 mxk-52.5도나 라잔터r50, 만트라h등이 좋아하시는 감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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