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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Tibhar)

[MX-K]카리스를 겪어보지 않고 MX-K를 시타한 토마스 코치의 한 줄 평

작성자Oscar|작성시간19.09.26|조회수1,288 목록 댓글 17

The rubber is similar to the Chinese... Not sticky but a lot of grip and spin... Perfect in short game and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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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세모래 | 작성시간 19.09.27 묽은악마 중국러버의 단점이 매번 강한? 임펙트를 줘야지 러버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냅니다.

    약할때 한없이 약하고, 강할때 극강의 위력을 발휘한다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MXK사용 후기를 보면 그런 중국러버의 느낌만 내포한다는거지, 사용편의성도 함께 높아져 큰 단점은 안보이는것 같네요. (아직 안 써봤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오비트랩 | 작성시간 19.09.27 묽은악마 제가 느끼는 구조상 특성이라면..
    감각적 차이가 될거같습니다.
    '클릭감'이라는 부분이 살짝 줄어들게되는데 기술구사시 이 감각을 중시하는분께는 단점이 되는것이고요,
    '일체감 or 직결감'을 중시하는 분께는 장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라모르겠다 | 작성시간 19.09.27 세모래 중국러버 같은 미칠듯한 그립력이 나오긴한데 사실 중국러버랑은 완전 다릅니다. 엄청 쓰기 편해요. 클릭감도 충분하고 직결감도 좋습니다. 출렁이는 mxp같은 느낌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다 찌그러졌다가 펴지는데 이게 찰나에 이루어져서 els종류처럼 더 깊게 들어가지도 고경도 러버처럼 얇게 들어가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카리스h에 부스팅하고 좀 더 일본러버쪽 느낌을 가미한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묽은악마 | 작성시간 19.09.27 에라모르겠다 @오비트랩 @세모레 쉽게 풀어 답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19.09.28 묽은악마 돌기 짧은 고경도 러버들은 일주일정도 마사지 해줘야 성능이.나와줄꺼에요..
    믿어보고 꾸준히.써봐야 진가가 드러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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