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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충초 탁구부에는 현재 호프스 국대로써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을 비롯해 비전과 여러 가능성을 갖고 무럭무럭 커나가는 아이들이 많이있습니다.
아이들 훈련 모습도 볼 겸, 장충초 탁구부에 방문하여 어린선수들에게도 요즘 사용하기 편하다고 알려져있는 MX-K를 건네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테스트 하는 선수 중 안경쓰고 키가 더 큰 선수는 아직 탁구를 시작한지 3년정도 밖에 안된 선수로써 조대성 선수의 동생이라고 하네요.^^
원래 전면에 국광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인데, MX-K를 비슷하게 느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있지만 나름 진지하게 테스트해보는 아이들의 모습, 그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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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AK9.COM_PeterP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20 DHS와 버터플라이가 주력을 다투는 듯 합니다. DHS는 대부분 마롱5가 대세를 이루고, 버터는 이너ALC, 비스카리아 정도로 갈리는 듯 합니다. 요즘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코르벨은 찾아보기 어렵고, 종종 엑시옴 아이스크림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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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 19.09.28 시원시원하게 잘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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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9하자 작성시간 19.09.29 저와는 다르게 체력이 너무나 좋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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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19.09.29 너무 잘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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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구땡구 작성시간 19.09.29 우리나라 탁구계의 미래가 밝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