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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osick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5 지금도 치면 그냥 칠만한 것 같기는 한데 ㅎㅎ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고나 할까요? 특유의 손 맛이 좀 일찍 없어져서 그런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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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펙스 작성시간19.10.16 예민한게 아니라 적당하신듯요
1~2주면 새러버의 섬세함은 사라지고 두달이면 성능자체가 확 떨어지더군요.
초반의 그 성능이 좋으면 2주마다. ㅋㅋㅋ -
작성자 김보트 작성시간19.10.21 2주 정도 지난 러버의 성능에 적응하면 돈을 아낄수...ㅋ. 다만 글루중에 좀 쓰다보면 접착이 미세하게 분리되는게 있는데 갑자기 공이 불안정하게 가는게 느껴지면 떼고 다시 붙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