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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돈은 비례해 (르베송 수령기)

작성자도라미 drm| 작성시간20.04.07| 조회수71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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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7 이 라켓으로 포도도 탔었지용~^^
    곡현님처럼 용품 좋아하고 잘 아는 친구 옆에 두면 도움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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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발트너처럼 작성시간20.04.07 제 돈으로 산 첫번째 라켓이네요. 2012년?정도에 샀었는데 고슴도치님 강력추천에 저렴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 라켓으로 오랫동안 쳐서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ㅎㅎ. 공만 안 바뀌었으면 지금도 사용할텐데 이제는 너무 안나가요 ㅠ
  • 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7 네 사실 지금 볼에서 권장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발트너처럼 작성시간20.04.07 도라미 drm 그립이 너무 예쁜듯요.. 독일 국기의 크레스트 오프, 벨기에 국기 누이딩크, 프랑스 국기의 르베송이 딱 제 취향입니다
  • 작성자 자세낮춰 작성시간20.04.07 155,000 오버 사랑 ㅎㅎㅎ
    좋으시겠어요~~
    완전 부러워요~~~ 님이 그만큼 잘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7 오버 사랑 ㅋㅋ
    서로 잘 해야 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시간20.04.07 낭군님 멋지시네요. 도라미님이 그만큼 멋지시니까 그렇겠지요?

    오지랖 넓은 짓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concave'는 'FL'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콩카브'라고 읽고 쓸 거에요.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하고, 조금이라도 원래 발음에 가깝게 표시하자면 '꽁까브' 정도로 써야할텐데요. 그러자면 '파리'는 '빠히', '르베송'은 '르배쏭', '보르도' 포도주는 '보흐도' 포도주... '항구거를 쓸 때 항구거 철자를 지키드시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뻐블 사용해야 한다고 생가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7 concave가 fl의 프랑스어군요!
    이렇게 댓글로 피드백을 받고 정보교환도 할 수 있는게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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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시간20.04.07 오, 그래서 몇몇 유럽 온라인매장에서 fl / conc 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작성자 두롱 작성시간20.04.07 5겹합판은 제 실력에 솔직히 무리입니다. 임팩트도 약하여 반발력 좋은 러버를 쓰면, 이건 또 5겹을 쓰는 의미가 약해져서... 그래서 저는 7겹합판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겹 정도의 반발력이어야 제 부족한 임팩트가 채워집니다.^^; 누구는 5겹부터 특수소재로 갔다는데, 저는 오히려 순서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0.04.07 용품은 사랑을 싣고~
  • 작성자 열서브 작성시간20.04.08 착한 낭군님~~거금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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