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용으로 받은 썅쿤 AC 블레이드에 러버 부착했습니다.
앞면 네오 허리케인3 일반 검정.
뒷면 티바 mx-s 빨강.
오후에 퇴근하는 길에 탁구닷컴 들러서 붙이고 왔습니다.
일반 네오 허리케인3는 허접하다고는 하지만 포핸드 풀스윙이 버릇이고 드라이브 즐기는 편이라 선택했습니다.
잘 맞으면 성광이나 국광으로 급을 높일 예정입니다.
mx-s는 카보나도 290 양쪽 붙여서 사용하는데 백핸드 쪽에서 잘 되는 것 같아서 다시 선택.
저녁에 가서 바로 시험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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