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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K 사용기 (라잔트47 me special)
티바 mxk는 전에 포핸드 주력러버로 사용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적응간이 필요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며칠 정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러버는 안드로의 라잔트47me입니다.
두 러버는 해당 브랜드의 신형러버인데 컨셉은 매우 다릅니다.
티모볼 ALC 양면에 두 러버를 붙이고 비교하며 사용중입니다.
일주일간 사용한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이하 모든 수치는 두 러버의 비교를 위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mxk가 단단하다는 것은 라잔트47me에 비해서 단단하다는 것이지 다른 러버들 중에서 단단한 편에 속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MXK(47도버전)
경도 : 단단
비거리 : 8
스매싱 감각: 딱!
드라이브 감각 : 뾱!
장점 : 타구자의 의지가 정확히 전달 됨
라잔트47me
경도 : 부드러움
비거리 : 9
스매싱 감각 : 퍽!
드라이브 감각 : 스어억~
장점 : 적당히 쳤을 때 융통성이 좋음.
3주 후에는 기술별로 느낌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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