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k h 첫 시타기^-^

[포르쉐박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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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시타기나 후기는 첨이라.. 글이 다소 이상하거나

띄어쓰기같은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처음 개봉했을때 찰랑찰랑 거리는 느낌이

오 52.5도치곤 잘뭍을꺼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ㅎ

원래 이너포스alc에 부착하려다가 제가 가장아끼는

구형 비스카리아에다가 부착했습니다 ㅎ

처음 포핸드는 쳤을때는 테너지05하드 보단

비거리가 짧은 느낌이였고 약간 중국러버느낌처럼

아주살짝 퍼석?거리는 느낌이들었습니다 드라이브를

걸어봤는데 적은 임팩트에도 쉬운 회전을 만들기

좋았습니다 테너지05하드보다 오버미스가 적어서

좀더 자신감있게 챌수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몸좀 풀다가 게임해봤는데 몇게임 해보면서

느낌점은 예전에썼었던 파스닥g1 업그레이드 버전같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한데 감각.스피드.

회전등이 더 업그레이드된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나름 52.5도치곤

사용편의성도 괜찮았고 밸런스가 좋은 러버인것

같습니다ㅎㅎ 3주간 더 사용해보고 사용기

작성해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뿅!

[왼손짱_카페운영진]

비스카리아랑도 잘맞나보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네트와 엣지]

전 목판으로 때리는 느낌에 적응을 못해서 뗐는데.....
어느새 선수용 버전이 손에 있더라구요. ㅎㅎ
근데 임팩트 감당을 못해서 아직도 못붙이고 있답니다..ㅠ

[ta90]

저도 mx-kh 는 임팩트가 감당이 안되어서
적응 실패 ㅠㅠ

mx-k는 코로나19로 이틀 정도밖에 못치고 있어서
조금 더 쳐보고 첫 느낌 시타기 올리겠습니다.

일단 일펜에 좋은 것 같아요.
임팩트도 부담없고 적응 시간도
거의 필요없는 것 같아요^^

[콘탁스]

영롱한 구비스의 구리빛이 왠만한 러버는 다 소화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