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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Tibhar)

mx-kh 하루 간단 시타기

작성자정옄|작성시간20.09.16|조회수188 목록 댓글 3



한마디로 말하라면 "좋다"입니다.
(회전도 잘걸리고 비거리도 적당)

장지커 acl 라켓에 줄 곧 mx-p 쓰다가
근래에 몇달 게보 el pro 48 쓰고 있는데요..
앞으로 mx-kh 로 바꿀거 같네요~
사장님이 왜 이벤트로 많이 푸신지 알 것 같아요.
이래 좋은데도 안쓸껀가? 라는 느낌.

ps. 궁금증- 다른 회사 고경도 러버도 비슷한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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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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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 작성시간 20.09.16 다릅니다^^;

    고경도에서 그렇게 까지 공이 편안하게 잘 묻는 러버는 없습니다. 흔히 클릭감 하나는 MXK H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ESN에서 나왔지만 ESN의 모든 러버와 탑시트의 구조가 좀 다릅니다.

    비슥해보이는 러버들을 동일하게 치면 잘 잡히고 잘 걸리는거 같지만 순간 철컥하면서 묻는 느낌이 MXK H가 압도적이고, 특히 다른러버 대비 경도가 1-2도 낮은 편안함이 느껴져서 다름 50도 러버와 타구감은 비슷합니다.
  • 작성자일펜단심2 | 작성시간 20.09.16 저는 52.5도의 경도라 하기에 부담스러울 것 같아 47.5도 신청했는데 기회가 되면 MX-K(H)도 써봐야겠네요.
  •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20.09.16 역시 아는분은 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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