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K를 처음 접했을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러버와 타구감이 많이 달라 여러 좋은 평가와 달리 저에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10일 정도 적응하니까 완전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MX-K 솔직히 드라이브 파워는 극강은 아닙니다만 편하게 드라이브 걸기만큼은 현존 최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네요. 메이커 별로 다양한 러버를 많이 사용했는데 MX-K가 드라이브 걸기에는 가장 쉽습니다. 정말로요. 생체인에게는 테너지05보다 훨씬 좋다라는 평가를 합니다. 3~5부 분들은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10일 정도 적응하니까 완전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MX-K 솔직히 드라이브 파워는 극강은 아닙니다만 편하게 드라이브 걸기만큼은 현존 최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네요. 메이커 별로 다양한 러버를 많이 사용했는데 MX-K가 드라이브 걸기에는 가장 쉽습니다. 정말로요. 생체인에게는 테너지05보다 훨씬 좋다라는 평가를 합니다. 3~5부 분들은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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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20.09.27 생각이 믾이 바뀌셨나보네요. 신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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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펜단심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7 그러게요.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러버가 맘에 드네요. 이전에 쓰던 ACC보다 볼끝은 조금 약하지만 다른 부분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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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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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펜단심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7 뭐 MX-K(H)까지는 모르겠는데 MX-K 정도만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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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펜단심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7 저에게 top3 러버를 꼽으라면
1. 맥스500
2. 다이나리즈ACC
3. MX-K
이 러버들은 각기 특징이 뚜렸한데 한방은 맥스500, 드라이브 및 밸런스는 MX-K, 이 둘의 중간 포인트는 ACC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