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라켓 전 초볼라서 합판은 않좋다고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bsju 작성시간 17.01.11 오펜시브의 줄임말이구요 반발력이 높은 수준이란 뜻입니다.
-
작성자양산하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11 답변 고맙습니다. ^^
-
작성자Tak9 테스트팀 작성시간 18.02.07 '초보라서 합판은 안좋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없으므로 그런 편견을 갖지 마셔야 합니다.
-
작성자Tak9 테스트팀 작성시간 18.02.07 블레이드의 스피드는 일반적으로 3단계, 7단계 또는 9단계로 표기합니다. 3단계는 DEF/ALL/OFF인데, 이것은 단순히 반발력보다는 블레이드의 용도별 표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DEF는 '디펜시브'라는 의미로서 수비용이고, ALL은 '올라운드'라는 의미로서 말 그대로 올라운드 플레이용이며, OFF는 '오펜시브'라는 의미로서 공격 중심의 플레이를 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그러나, 공격 플레이라 할지라도 안정감을 중시하거나 빠른 타이밍을 중시할 경우는 반발력이 낮은 것이 좋을 수 있고, 올라운드 플레이라도 중진에서의 반격이나 전진에서의 블록을 중시할 경우는 반발력이 높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DEF-ALL-OFF 순서대로 반드시
-
답댓글 작성자Tak9 테스트팀 작성시간 18.02.07 반발력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평균적으로는 DEF가 가장 반발력이 낮고 OFF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 가지 중 무엇이 더 좋다는 것은 없고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세혁 선수는 DEF를 씁니다.
그런데, 반발력 단계를 좀더 세분화하여 +나 -를 붙여 표기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DEF/ALL-/ALL/ALL+/OFF-/OFF/OFF+라는 7단계가 됩니다. DEF도 그렇게 나누면 9단계가 됩니다.
그리고, OFF+보다 반발력이 높으면 OFF++, OFF+++ 등으로 표기하는 메이커도 있습니다.
이런 기준은 메이커마다 다르고, 심지어 한 메이커 내에서도 여러 가지 기준으로 표기하기도 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