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에 앞서 먼저 시타에대한 전체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타사제품에비해 정말 괜찮다 였읍니다.
저는 다른제조사 제품(우리 회원들이 주로사용하는 엑시옴,안드로,도닉 등)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포인트를 잡고
고수,하수 할것없이 골고루 나눠주고 사용후 느낌을 알려달라하여 나름대로 요약정리해보았읍니다.
1. 반발력이 좋아 액티비티해서 경쾌한 탁구경기를 할수있었읍니다.
레슨시에도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있어서 좋았읍니다.
2. 볼이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해서 타구했을때 타사제품에비해 공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3. 타사제품과 달리 타구가 직선형이 아닌 안정적인 아치형으로 날아가 안정된 플레이가 가능할 거 같다.
4. 약간에 무게감은 느끼지만 예전 폴리공때와 별반차이 없고 다른제품에 비해 소프트하다.
5. 엑시옴 등 타사제품에비해 공이 금방 낡아지는 단점이 없고 로고 중간에 들어가있는 골드색의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짱구율또한 현저히 낮았읍니다.
이정도로 간단하나마 요약할 수 있었읍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타사제품에 비해 공표면에 가루가 러버에 많이 부착되는 점과 하수분들에게서 자주 나오는 실수지만
강하게 타구하는 파워풀한 플레이를 하는 사용자에게는 볼을 쉽게 날릴수있다는것이 살짝 아쉬웠읍니다.
남은 시합구는 다음주에있을 리그전에 사용해보고 의견을 좀 더 수렴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