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작업중]드디어 정회원+, 그리고 도닉 페르손 파워플레이 센소 v1 사진

[풀숲]

까페 가입후 1000일이 넘어 드디어 정회원+가 됩니다.
이제 마음대로 댓글을 달 수 있겠군요.^^

얼마전 구입한 페르손 파워플레이 센소입니다. 

발트너 센소 카본과 이것 중에서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블레이드인지 사용기가 별로 없네요. 

괜찮은 블레이드면 좋겠습니다. 

손잡이가 도툼하고, 때 안타는 검은 색이라 맘에 듭니다.

[적룡혀니]

폭풍댓글 기원합니다 ^^

[풀숲]

네, 감사합니다.

[Bigpool]

쳐보았는데, 페르손 파워플레이는 두께 5.8mm의 순수5겹스러운 7겹합판이었습니다. 156*151크기에 울림은 작은 편이고 공동감도 적은 편이어서, 부가탄성이 그리 크게 낮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겨우 몇번 쳐봤기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러버는 P5하드 버전과 라잔터R47 2.0mm 두께를 붙여 놓았습니다. 다음에는 오메가7투어와 R50이나 테너지05 하드를 붙여보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고경도의 러버들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 R50도 좋고, 테5하도 좋고 오7투도 다들 좋습니다.)

[풀숲]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사용하던 에볼루션 러버를 붙여보려고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