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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7.12.30 제가 시타했을 당시, 확실한 대조군이 없어서 비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단순한 참조만 해주세요.
비스카리아에서 어쿠스틱 카본으로 전향할 당시 둘 다 백핸드 면에 숏핌플 모리스토 SP가 붙어 있었습니다. 앞면은 러버가 달랐고요.
후면 숏핌플로 쇼트를 했을 때, 비스카리아가 조금 더 쏘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쏘아주는 느낌이 반발력이 높다고 할 수 없겠지만, 비스카리아의 구질이 더욱 날카로웠고, 어쿠스틱 카본은 공을 조금 더 깊이있게 잡아주어 컨트롤이 수월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