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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닛타쿠 셰이크핸드 블레이드 마저!!

작성자Conan|작성시간10.11.04|조회수1,126 목록 댓글 7

고가품 연신 등장!!;

 

루디악 Fleet 을 필두로.. 바웰과 아델리라는 신제품까지.. 저 새빨간 붉은 두 줄은 '높은 가격'을 나타내는 지위 표시인가요?

 

그저 루디악을 써보고 싶을 뿐인 순수한 내 마음에 금기의 빨간 줄을 그어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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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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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어컨 | 작성시간 10.11.04 최근 고가블레이드를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납니다.
    5,6년 전인가요 고가블레이드 3종 세트가 등장을 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바로 니타꾸의 바이올린과 어쿠스틱 그리고 버터플라이의 크레앙가카본이 고가 블레이드의 장을 열었죠..당시 15만원이란 엄청난(?)가격으로 동호인들을 놀래켰던 주인공들인데..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아무도 손을 못 대던 시절 12부(?)정도 되시는 동호인 한분이 바이올린을 사가지고 들고 오셔서 회원들 모두 경악했던 사건도 있었네요^^ 이제 15만원이면 중가의 블레이드 정도네요..
  • 답댓글 작성자Con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04 음. 15만원이면 그래도 상당히 고가지만, 20만원 훌쩍 넘는 제품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수로 따지면 10만원 안쪽 제품이 훨씬 많은데 가격 때문에 오히려 외면받는 기현상 아닌 기현상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
  • 작성자중독 | 작성시간 10.11.04 루디악fleet 구입했는데 고가품이라서 그런지 아껴쓰게되네요
  • 작성자간이아빠 | 작성시간 10.11.05 비싸다고 좋은게 아닌데 자꾸 고가정책을 피네요.하긴 싸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꺼에요.저는 이상하게 비싸면 저랑 안맞더라구요.다행인가?어쨌든 합리적인 가격의 신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작성자김도훈(abraxas) | 작성시간 10.11.30 비싼 것에 눈이 끌리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제 생각엔 가격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비싸다고 아끼면 사는 의미가 없는 것 아닐까요? ^ ^ 뭐 모으는 것이 취미라면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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