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츠 지븐을 입수해서 써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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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클리퍼로 핌플아웃을 쓰시던 분들이

용품욕구가 최대치까지 올라가시면 이걸 구하시게 될듯 하네요.

백핸드면에 핌플아웃을 사용할 경우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단점을 찾기 힘들거라 예상되는 블레이드.

다만 재료 자체가 비싸서 가격이 착하지 못함.

양쪽 모두 핌플인을 사용하는 드라이브주전형일때는 이것보다 조금더 강렬함을 원하실 수 있지만

어쿠스틱보단 좀더 든든하게 받쳐주면서 테너보단 절제미가 있는 블레이드를 찾는다면 홀츠 지븐도 택해볼만 합니다.

그렇다 해도 가격 부담때문에 테스트 삼아 구매하기엔 압박이 있겠죠.

바잘텍 아우터와 이너도 써봤는데 제 취향은 이너 쪽이 맞습니다만 이건 입수한게 아니라 3분 정도만 만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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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닛타쿠 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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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쿠 블레이드 중 일부는 프리미엄 정책을 쓰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원래 재료목재 자체가 좀 비싸기도 하지만.

[세리에오로]

홀츠는 잘 모르겠지만, 바잘텍은 독일 생산이더군요.

[레지스터]

홀츠도 독일 생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