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사용중입니다.
공격적인 리시브를 즐겨하고 전중진에서 드라이브로 게임을 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반발력에 대한 아쉬움이 자주나옵니다. 강하게 하려다 범실이 잦아지고요.
러버를 고슴도치님 추천으로 바꾸려다 어쿠스틱카본을 알게되었는데요.
어쿠스틱에 카본을 넣었다? 어떤지 무척 궁금하네요
드라이브시 공을 안아주는 느낌인지, 단단한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쿠스틱대비 조금 단단한 느낌이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어쿠스틱카본.. 어쿠스틱 대비 어떤가요? 어쿠스틱과 어느정도 비슷한 감각에 파워업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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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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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럽식플레이 작성시간 15.05.29 네^^; 저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코르벨에서 보았던 아쉬운 부분을 이너포스ZLC가 어느정도 채워주는것을 경험해본 느낌으로 추천드렸던 것입니다.
물론 사용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어쿠스틱 이너카본이 동일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겠지요? 특히나 어쿠스틱 시리즈 제품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추천에 있어서 보다 신중하게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한것 같습니다. 송구스럽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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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수한변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9 자세한 설명갑사드립니다^^ 감이 조금 잡히는듯 합니다
이너제품이 기존 어쿠스틱에 비해 카본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파워업 효과는 있나요?
그렇다면 감각을 계승한 어쿠스틱 카본 이너가 제게 조금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토즈 홈피에는 이너제품이 아직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 구매하고자 하면 어디서 할수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Bigpool 작성시간 15.06.03 어쿠스틱 카본도 구입만 하고 아직 시타도 못해봤는데, 어쿠스틱 카본 이너를 또 구입해보려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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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살찐동 작성시간 15.06.04 탁구친지는2년됩니다.2년째 지인이 써다준 미준써다가 어쿠스틱카본을 3개월전에 첬는데 특유의 울림이 좋아서 첬는데 어깨가 아파서 그램을 재니 92그램이라서 어쿠스틱 카본 이너을 첫 출시된 5월1일 일본에서 87그램을 직구 해서 치고 있습니다.아마 국내 1호일꺼 같은데.... . 러브를 무엇을 붙여야할지 시행착오를 하고 있습니다.실력이 부족한지 특유의 울림이 좋을때도 있고 튕겨나가서 오브미스할때도 있고 지금도 연구중입니다.최적화 러브도 모르겠고 그래서 카보나도 145와 오스카와 어쿠스틱카본이너와 원래 미준과 고민중입니다.
실력때문인지 잘모르겟지만 아직 장점 단점을 잘모르겟습니다